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과 셋째 준호가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서하얀은 외출했다 들어오는 듯한 준호에 "호야(준호 예칭). 할머니, 엄마는 괜찮으시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어 서하얀은 스튜디오에서 준호와 함께 살고 있지 않음을 밝혔다. 셋째인 준호는 당시 4살이라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던 것. 준호는 친어머니 집과 왔다 갔다 하며 왕래하고 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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