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여자)아이들, 세븐틴·아이브 제치고 1위..조유리 컴백[★밤TView]

안윤지 기자  |  2022.06.05 16:59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인기가요' 그룹 (여자)아이들이 세븐틴, 아이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금주의 1위곡을 발표했다.

1위 후보로는 세븐틴의 '핫(HOT)',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꼽혔다. 이후 금주의 1위곡은 (여자)아이들의 '톰보이'가 차지했다.

'톰보이'는 지난 3월 발매된 앨범 'I NEVER DIE'의 타이틀곡으로,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곡이다.

이날 세븐틴의 '핫(HOT)', 강다니엘의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등 강렬한 무대와 조유리의 '러브 쉿!'과 같이 발랄한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새롭게 컴백한 조유리는 이전과 다른 매력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인기가요'에서는 강다니엘, NINE.i(나인아이), LIGHTSUM, LE SSERAFIM,, BVNDIT(밴디트), 버스터즈(BUSTERS), VICTON(빅톤), 세븐틴 (SEVENTEEN), 싸이퍼(Ciipher), ADORA, 원어스(ONEUS), YOUNITE, 조유리, CLASS:y(클라씨), TNX, 화연 등이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K컵 넘어 L컵이라니! 화끈 패션으로 동네 산책 '헉'
  2. 2마약에 빠진 지성 '레몬뽕' 뭐길래..금단 증상 발각
  3. 3'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4. 4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5. 5반쪽짜리 손절..김호중 '사당귀'·'편스토랑' 다시보기는 버젓이
  6. 6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7. 7박병호 트레이드 진짜 '신의 한 수' 되나, 어떻게 홈런→또 홈런을!... 라팍 열광케 한 '레전드 그 자체'
  8. 8PSG 선 세게 넘었다! 음바페 급여 무려 '1202억 원' 밀렸다... 레알행 발표 3일 전→드디어 활짝 웃겠네
  9. 9김민재 연이은 희소식! 독일도 주전 기용 예상 '콤파니, KIM 보면 자신이 떠오를 것'... 다이어-우파메카노 후보
  10. 10손흥민 '1803억 원' 기록적 제안도 거절했는데, 토트넘 왜 '레전드 대우' 망설이나... "차라리 사우디 가지" 팬들도 한숨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