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공항 가는 길'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포공항에서 새벽 4시 반에 집결했다. 모두가 제주행 티켓을 건네받은 순간 문세윤은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졌다. 문세윤은 모두의 티켓을 확인해보더니 "장난해 아저씨? 나만 왜 여수냐"며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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