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아침부터 여신강림..눈부신 미모 [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2.06.14 11:00
방송인 한영/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한영이 미모를 뽐냈다.

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아침부터 후덥지근~~ 좋은하루되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한영은 '내 사진도 올려야지. 바쁘다바빠. 하루하루감사해. 박군. 한영. 오월이. 박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영은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미모를 뽐내고 있다. 더위에도 불구, 청량미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천사 미모" "여신강림이다"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2. 2'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3. 3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4. 4'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5. 5"드라구신, 더 이상 벤치 싫다" 에이전트, 참다 참다 포스테코글루 맹비난... "세트피스 엉망인데 내 선수 왜 안 써?"
  6. 6'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7. 7아스널, EPL 우승 향해 성큼성큼! 본머스에 3-0 완승→2위 맨시티와 4점 차... 파죽의 3연승
  8. 8'비판에 정신 번쩍 든' 김민재 평점 7 호평! 레알전 선발 유력, 패배 속 클래스 확실히 달랐다→'깜짝' 정우영 환상 데뷔골
  9. 9백승호 '미친 헤더 데뷔골!'→하지만 소속팀은 英 3부 강등 수모... 결국 버밍엄 떠날까
  10. 10"이정후의 플레이, 믿기지 않아" 600억 동료 '극찬 또 극찬', '호수비 충격에 욕설→이례적 감사표시'한 사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