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47kg' 탈출할까..라면 먹고 "벌크업 시작!" [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2.06.15 13:14
간미연/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벌크업을 예고했다.

간미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 오늘부터 벌크업 시좍!!. 샌드위치 이미 흡입 완료!"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샘 유발하는 라면이 담겼다. 이 라면을 먹고 벌크업을 시작한 간미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간미연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 47.15kg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그녀는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에서 DJ를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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