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가 청바지를 입고,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파에 앉아 러블리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스러워"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새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8월 발매한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이다. 8명의 멤버가 모두 함께 하는 완전체 앨범으로 의미가 크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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