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어마어마한 매력의 갭을 자랑했다.
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진이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준비하며 대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방송국 대기실과 복도 계단에서 무대의상을 입고 잘생김을 자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뮤직뱅크'에서 신곡 타이틀 'Yet To Come'과 'For Youth' 무대를 선보였고, 자신들의 히트곡 'Butter'와의 대결에서 'Yet To Come'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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