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지우, 9세 연하 '남편♥' 사랑 받더니..제주서 미모 발산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2.06.20 07:00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제주서 여행 중인 근황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해변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시원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고 있는 가운데 화사하게 웃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최지우는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한명 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8. 8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9. 9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10. 10'황소 부활' 황희찬, 日 하시오카 뚫고 리그 11호골 폭발! '작은 한일전' 가뿐히 제압... 울버햄튼, 루턴 타운에 2-1 승리 '10위 도약'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