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앙상해진 몸매..뼈만 남은 11자 다리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깡마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을 담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워커를 매치, 풀 메이크업을 하고 화보를 찍는 듯한 모습이다.

차 트렁크에 앉아있는 모습부터,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살이 많이 빠진 듯 깡마른 11자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한편 클라라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무엘 황과 결혼 후, 최근 미국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미화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