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익살스런 근황을 전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파리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현지인들과 농구를 즐기는 모습부터 와인을 즐기는 모습, 의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한편 뷔는 27일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셀린느의 패션쇼에 셀럽으로 초대됐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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