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파리에서 화보 같은 근황을 전했다.
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패션쇼 참석을 위해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전했다. 그는 호피무늬 털코트, 레더팬츠 등으로 패션을 뽐냈다.
뷔는 패션쇼에 함께 참석한 박보검과 어깨동무를 하고 걷는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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