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봐~♡ 방탄소년단 진, 순백의 눈부신 자태

문완식 기자  |  2022.06.29 07:05

방탄소년단(BTS)진이 순백의 눈부신 자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COWAY)는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얼음을 더 즐겁고 편리하게, 코웨이 icon 얼음정수기(여기 봐,Look here) 영상을 공개 했다.

방탄소년단은 'DARK&WILD' 앨범의 '여기 봐'를 배경 음악으로 차례로 등장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핑크톤 컬러 배경의 공간에서 빛나는 비주얼로 경쾌한 BGM에 가볍게 리듬을 타며 등장했다.

진은 올 화이트 수트의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진은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미모로 동화 속 왕자님을 연상케 했다.


팬들은"백마 타고 올 것 같은 왕자님","표정 너무 상큼해서 얼음도 맛있을 것 같은 비주얼","아이컨택 되서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뻔 했어요","광고장인 김석진","순간 연기 너무 잘 하잖아요","정수기가 석진 오빠 같이 예쁘네요","청량 콘셉트 하면 진이지","더운 여름을 싹 날려 줄 것만 같은 청량미는 방탄소년단 진"등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