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가 반전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이전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야옹이 작가는 성당에서 포착되며 미사포를 쓰고 꽃다발을 들고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에도 야옹이 작가는 자신이 천주교 신자임을 공공연하게 알린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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