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545억 최종 제안 준비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06.29 22:23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최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최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계약기간이 1년 남았지만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히며 바이에른 뮌헨과 갈등을 겪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레반도프스키를 헐값에 보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20억 원)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이제 최종 제안을 준비 중이다.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약 545억 원)를 제안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이적료보다는 부족하지만 옵션을 포함한다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레반도프스키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았고 나이도 만 33살로 적지 않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에게 전화를 걸어 인내심을 가질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프렌키 더 용을 7,000만 파운드(약 1,104억 원)에 처분해 이적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초조하게 바르셀로나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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