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명품 패션과 명품 몸매를 동시에 과시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사진을 통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롱 원피스와 화려한 명품 스타일링을 과시했다.
사진에서 클라라가 착용한 시계는 1억원대로 알려지고 있으며 명품백도 최고 1000만원대라는 후문. 여기에 목걸이 샌들까지 명품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클라라는 슬며시 드러낸 언더붑 스타일의 원피스로 숨겨지지 않는 애플힙까지 과시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 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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