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는 30일 자신의 SNS에 "다시갈지도 의 후유증. 어제 여행 프로그램 녹화하고 나니 여행 가고 싶어 미치겠음 ㅠ 몇 달 전 제주도 사진 보며,아쉬움을 달램. 그래도 성에 안 참 ㅠㅠ. 곧 어디든 가보자! 발 길 닿는 데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어디를 가더라도 꼭 붙어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뻥뚫린 해변에서 진하게 입을 맞추며 부러움을 안겼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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