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KCM은 7월 중 컬래버레이션 신곡 발매를 확정하며 특별한 하모니를 예고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꾸준히 가요계를 이끌며 사랑 받았던 김종국, KCM은 특유의 미성이 돋보이는 섬세한 가창력과 깊고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2000년대 히트곡을 비롯한 추억의 콘텐츠들이 재조명되고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으로 성사된 두 아티스트의 만남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KCM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김종국과 KCM이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래퍼 미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한층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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