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캘리 날씨는 햇빛이 많이 뜨거워서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는 필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미국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미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는 그는 수영장에 발을 담근 채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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