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단비누나', 과감한 수영복 몸매 공개

김동윤 기자  |  2022.07.07 10:13
이단비 치어리더./사진=이단비 치어리더 SNS
팬들로부터 '단비누나'로 불리는 이단비 치어리더가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이단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사진 아직도 안올렸네... 더우니까 여행가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 치어리더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넘핫한단비", "아름다워요", "갈수록 이뻐짐~~~" 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단비 치어리더./사진=이단비 치어리더 SNS

이단비 치어리더./사진=이단비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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