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손담비, 초밀착 스킨십.."사이 좋아서 불안"[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2.07.07 14:24
이규혁, 손담비 부부 /사진=이규혁 인스타그램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아내이자 배우 손담비와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이규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사이가 너무 좋아서 불안하다"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손담비가 이규혁을 끌어안고 뽀뽀를 하려고 입수을 내밀고 있다. 이규혁은 흐뭇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두 사람의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불안해요", "두 분 잘 어울려요",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혁, 손담비는 지난 5월에 결혼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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