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36차(6월 5주) 투표에서 2168표를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한 수치다.
톱3를 유지하던 지수는 지난 35차 투표에서 순위가 하락해 5위를 기록했지만, 한주 만에 다시 순위를 끌어올려 톱3 진입에 성공했다.
1위는 트와이스 정연(7057표), 2위는 트와이스 지효(2790표)가 각각 차지했다. 정연은 4주 연속, 지효는 3주 연속 순위를 지켰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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