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승아는 디아크와 함께 손을 잡고 골목을 걷고 있다. 늦은 밤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승아는 설운도의 딸로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이후 몸무게를 18kg 감량, 아이돌 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디아크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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