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조수애, 훌쩍 큰 아들과 외출..단란한 모자[스타IN★]

공미나 기자  |  2022.07.13 22:06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외출한 모습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조수애 아들이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애의 아들은 "엄마도 해봐"라며 신이 난 모습이다. 무엇보다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 2018년 퇴사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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