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X오연수, 끈끈한 우정..나이 안 믿기는 피부 미인 [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2.07.19 11:47
배우 윤유선, 오연수 /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배우 윤유선과 오연수가 끈끈한 의리를 보였다.

윤유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유선은 오연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왜 이렇게 아름다우신가요?", "대박이다", "놀라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유선은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오연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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