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자기보다 잘생긴 '버추얼 무아인' 질투? "단디 하입시다"[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7.20 07:50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인이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아인이 있으니까 전 요즘 그냥 이러고 다녀요. 이런 게 자유인가.. 냐하 근데요 무아인 금마 함 뚜까팰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혼을 쏙 빼놔야지예! 아가 눈이 멍~~하더만요. 단디 하입시다. 기대하시지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아인이 꾸밈 없이 검은 후드 재킷에 모자를 쓴 캐주얼한 차림을 선보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유아인의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똑같이 따라서 만든 가상인간 캐릭터 '무아인'이 있었다. 무아인은 최근 패션 편집숍 광고 모델로 등장 중이다.

한편 유아인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선보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3. 3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6. 6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7. 7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8. 8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9. 9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10. 10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