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첫 판부터'... 비에 잠긴 잠실, SSG-두산전 열릴 수 있을까 [★현장]

잠실=심혜진 기자  |  2022.07.22 15:34
잠실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사진=심혜진 기자
KBO리그 후반기 첫 판을 앞두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잠실야구장이 흠뻑 젖었다.

22일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는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후반기 첫 맞대결을 펼친다.

SSG는 김광현, 두산은 로버트 스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그런데 날씨가 문제가 되고 있다. 오후 2시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홈팀인 두산 선수들이 경기 전 훈련을 진행하려던 시점 비가 쏟아져 야외 훈련을 하지 못하고 실내 훈련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으로 잠실야구장이 위치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강수 확률은 80%로 오후 5시까지 내릴 예정이다.

만약 일정이 우천 순연될 경우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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