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는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후반기 첫 맞대결을 펼친다.
SSG는 김광현, 두산은 로버트 스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그런데 날씨가 문제가 되고 있다. 오후 2시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으로 잠실야구장이 위치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강수 확률은 80%로 오후 5시까지 내릴 예정이다.
만약 일정이 우천 순연될 경우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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