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는"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호가 청청 패션으로 있다. 그는 훈남 외모에 듬직함이 느껴지는 딱벌어진 어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고 또 보고 싶은 '남친 포스'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 생겼다" "어제도 잘생겼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이준호 2022 FAN-CON 'Before Midnight'를 개최한다. 또 오는 20일, 21일에는 일본 도표 부도칸에서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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