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3000여명 이끌고 팬미팅 성공적..타이거JK·노브레인 동참[종합]

윤상근 기자  |  2022.08.08 07:14
/사진제공=EBS

EBS 연습생 펭수가 자신의 생애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펭수는 지난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팬미팅 '팔월愛'를 개최, 3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약 90분간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화려한 오프닝과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했고,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 애장품도 선물했다.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타이거JK와 노브레인의 지원사격으로 펭미팅 분위기는 그야말로 뜨거운 한 여름의 축제 같았다는 후문.


/사진제공=EBS

2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펭수는 "꿈만 같았던 하루, 꿈이여도 좋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어" 라며 소감을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3. 3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4. 4'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5. 5"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6. 6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7. 7'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