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계단서 핫팬츠 입고.. 소녀시대 시절 떠올리는 청순 각선미[스타IN★]

윤상근 기자  |  2022.08.08 09:22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화이트 톤과 스트라이프 콘셉트 등으로 컬러를 맞춰 야외 계단에 앉아 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하얀색 핫팬츠를 입으며 소름돋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바람을 맞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윤아의 근황. 청순한 자태에 팬들 또한 감탄을 아낌 없이 보내고 있다.

임윤아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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