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찬 하루"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명품 C사 장화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또한 그룹 AOA 출신 지민과도 함께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현 예쁘네요", "우리 언니 귀여워", "대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20년 AOA를 탈퇴한 지민은 7월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JTBC 새 예능 '두 번째 세계'로 방송 복귀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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