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를 드러낸 화사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환한 미소와 함께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신지는 코요태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 데뷔하는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그룹 멤버 김종민도 입이 떡 벌어질 미모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GO'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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