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x박진영 생애 첫 더빙..풀 스크린X 애니 '프린스세스 아야' 9월 개봉 확정

전형화 기자  |  2022.08.10 14:52
가수 백아연과 아이돌그룹 갓세븐 출신 배우 박진영이 풀 스크린X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프린세스 아야'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10일 CGV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프린세스 아야'는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아야 공주'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는 '바리 왕자'의 환상적인 사랑과 모험을 그린 판타지 뮤지컬. '마리 이야기' '천년여우 여우비' '카이:겨울호수의 전설'을 연출한 이성강 감독의 신작이다. '돼지의 왕' '사이비' 등의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 '반도'를 제작한 이동하 대표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주인공 아야와 바리 역의 목소리는 가수 백아연과 배우 박진영이 맡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프린세스 아야'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 장편 경쟁부문 공식 초청 및 특별상 2관왕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프린세스 아야'는 세계 최초로 전체 장면을 스크린X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3면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하고 스케일감 있는 장면들이 애니메이션 속 공간에 있는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을 구현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동물로 변하려는 듯 깃털이 생긴 '아야 공주'와 활을 쥔 채 늠름한 모습을 한 '바리 왕자'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리지와 바타르 왕국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들 사이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두 사람에게 어떤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뒤편으로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야수'가 두 사람을 응시하고 있어 과연 이 두 왕국 사이에 어떤 사건이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프린세스 아야'는 9월 관객과 만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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