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침에도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서하얀은 "회사 일등으로 왔는데 출입 카드도 두고 오고 지문인식 실패! 보안이 어마무시한 곳"이라고 적었다.
서하얀은 출입카드를 가져오지 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웃픔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2017년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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