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돌아왔다..'큐티+시크' 포스터 공개 [스타IN★]

이빛나리 기자  |  2022.08.11 18:45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시크한 표정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inkVeno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핑크 정규 2집 'Pink Venom'타이틀 포스터로 제니가 후드를 뒤집어쓰고 입을 살짝 벌렸다. 제니는 특유의 귀여운 얼굴로 시크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래퍼 제니 바이브", "오마이갓 랩 여왕 제니", "메인 래퍼 제니가 온다", "래퍼 제니가 돌아왔다", "사랑해요. 제니", "메인 래퍼와 리드 보컬리스트 김제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19일 블랙핑크의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女 아이돌, 일본서 유흥업소 일 한다고? '충격'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6. 6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향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 칭찬... 정작 아스널은 "SON, 두려운 존재"
  7. 7'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8. 8"15골 넣는 손흥민으로 안돼" 토트넘 선배, SON 득점왕 경쟁자를 '영입 추천'... "25골 때려 박는 공격수"
  9. 9[공식발표] 축구협회 '올림픽 좌절+40년만 참사' 사과문 냈다 "오늘 같은 실패 반복 안 하겠다"... 대표팀 운영도 '면밀 검토'
  10. 10[영상] 류현진 ABS 결국 '불만 폭발'→KBO 이례적 대응 왜?... "팬들 위해서 명확하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