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컬러풀한 의상과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1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광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머스타드'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다양한 컬러의 의상만큼 다채로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핫핑크부터 옐로, 그린 등 컬러풀한 의상을 찰떡으로 소화하며 '인간 팔레트'다운 면모를 뽐낸다. 또한 이광수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다이내믹한 포즈로 유쾌한 매력을 배가시키기도.
이날 촬영 현장에서 이광수는 광고 콘셉트에 딱 맞는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9월 8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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