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이 보이스피싱을 다뤘다.
장동민은 이날 "저랑 어머니가 연달아 두 번을 같은 주에 당했다"며 어머니가 의심스러운 링크를 받는 순간 바로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임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