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조나단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조나단은 이날 "언덕이 너무 경사가 심하다"며 강수정과 장동민이 소개한 복팀 매물을 공격했다. 조나단은 양세형이 이에 "그래서 뷰가 좋다"고 받아치자 갑자기 "한국말 천천히 부탁한다. 어려워서"라며 외국인 행세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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