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비키니 입고 과감 포즈.."핫걸 그 자체"[스타IN★]

이시호 기자  |  2022.08.15 18:50
/사진=백예린 SNS 캡처1
가수 백예린이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백예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비키니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온 몸 가득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백예린 SNS 캡처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휴가 다녀오셨구나", "웃는 모습 너무 이쁘다", "완전 핫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예린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2012년 피프티앤드(15&)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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