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풀메를 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 (믿기지 않는, 믿을 수 없는 일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가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필라테스를 한듯, 건강미에 볼륨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레깅스핏으로 뽐내는 각선미는 올해 한국 나이 42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신지는 코요태 멤버로 활동 중이다. 또한 MBC 표준FM(95.9MHz) 라디오 '싱글벙글쇼'의 DJ로 활약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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