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독사진 좀 찍고 싶었…"이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서효림은 파격적인 스타일의 핫팬츠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효림은 놀라움을 자아내는 기럭지와 각선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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