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스타왕중왕 6주 연속 1위..'지금은 임영웅 시대' 또 입증!

이경호 기자  |  2022.08.19 15:21
가수 임영웅이 스타왕중왕 랭킹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가수 임영웅이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8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2주(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8만3481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이찬원이 15만6572표로 2위, 영탁이 12만1974로 3위를 차지했다. 또 장민호가 4만3806표로 4위, 송가인이 3만9695표로 5위에 올랐다.

6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1위에 오른 임영웅. 그는 올해 새 음원 발매,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또 각종 CF 모델로 활동하면서 '영웅시대'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팬덤 영웅시대의 끝없는 응원과 지지 속에 각종 설문조사에서 인기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외에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6위(2만4609표), 농구 선수 허웅이 7위(1만8572표), 방탄소년단 진이 8위(1만6310표), 배구 선수 김연경이 9위(1만948표), 김희진이 10위(1만791표)를 각각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8월 3주차 투표(7차)는 8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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