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44세맞아? 방부제 미모 감탄 "여전히 아름다워" [스타IN★]

이상은 기자  |  2022.08.19 19:16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배우 추자현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추자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자현이 초록색 상의에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197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4세인 추자현은 여전히 리즈시절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자현님 그린도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쁘고 귀여우셔요", "웃는 거 정말 너무너무 예쁩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의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변춘희 역할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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