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러블리 끝판왕.. 테니스복 입으니 청춘물 [스타IN★]

이상은 기자  |  2022.08.20 00:40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서가 테니스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오연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 라켓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연서가 높게 묶은 머리에 하얀색 테니스 복을 입고 라켓을 든 모습이 담겼다. 청아한 미모와 의상으로 청춘물 같은 이미지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오블리의 사랑스러운 보조개에 퐁당", "화보 느낌 넘치는데 혹시 화보 찍으셨나요", "테니스 여신 연서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10. 10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