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남대현 요리명장과 특별레시피 행사 성료

롯데제과는 남대현 요리명장과 함께 두 번째 특별레시피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남대현 명장은 20일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 전문매장인 '쉐푸드 랩'에서 최근 출시한 쉐푸드 블렌딩 카레와 크런치치킨을 조합한 '쉐푸드 카레소스 아란치니 & 크런치 치킨'을 선보였다.

이날 오후 5시부터 한 시간으로 예정했던 행사는 시작한 지 30여분 만에 준비한 150인분가량을 모두 판매하여 조기 종료됐다.

14번째 대한민국 요리명장인 남대현 명장은 현재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기술자문으로서 롯데제과의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hefood를 비롯한 전반적인 간편식 레시피 개발에 참여해 맛과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인지도 제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Chefood LAB 특별 메뉴 행사를 진행하며 간편식을 활용한 호텔식 레시피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남대현 명장은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으로 지난 35년간 롯데호텔에서 몸담아 왔습니다. 다수의 청와대 국빈 초청 행사는 물론이고 G20 정상회담,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가행사를 도맡은 베테랑 셰프입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남대현 명장과의 협업 덕분에 누구나 쉐프가 될 수 있다는 Chefood 브랜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적인 명장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맛있는 Chefood 간편식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남대현 명장과의 협업 덕분에 누구나 쉐프가 될 수 있다는 쉐푸드 브랜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명장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맛있는 쉐푸드 간편식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