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현빈→임윤아, 이 케미 미쳤다..대체불가 시너지 [화보]

김나연 기자  |  2022.09.01 09:45
공조2 / 사진=퍼스트룩
'공조2: 인터내셔날'이 배우들의 다채로운 호흡과 케미를 담은 퍼스트룩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퍼스트룩 표지 화보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역대급 호흡을 완성한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의 다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의 주역들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부터 위트 있는 모습까지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며 강력한 케미스트리를 완성, 대세 배우들이 선보일 대체불가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모던한 수트와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탁월하게 소화해내 '공조2: 인터내셔날' 을 통해 이들이 선보일 전무후무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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