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美 LA서 기둥 잡고 뭐해? 독특한 설정샷..한효주도 '깜짝'

안윤지 기자  |  2022.09.05 04:00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독특한 설정샷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고 산책. 어디든 나만의 길을 간다"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산책 중 만난 기둥을 잡고 옆으로 서있다. "나만의 길을 간다"는 말처럼 독특한 분위기를 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배우 한효주는 "언니.. 두 번째..네?"라며 황당하고 놀라운 감정을 표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4일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카이 아이비 로맨틱 파트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2. 2'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3. 3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4. 4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5. 5반쪽짜리 손절..김호중 '사당귀'·'편스토랑' 다시보기는 버젓이
  6. 6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7. 7홍진영 맞아? 뷰티박람회서 포착..달라진 외모 근황
  8. 8PSG 선 세게 넘었다! 음바페 급여 무려 '1202억 원' 밀렸다... 레알행 발표 3일 전→드디어 활짝 웃겠네
  9. 9손흥민 '1803억 원' 기록적 제안도 거절했는데, 토트넘 왜 '레전드 대우' 망설이나... "차라리 사우디 가지" 팬들도 한숨
  10. 10김민재 강력 경쟁자, 맨유로 떠난다! 콤파니 감독, '괴물 카드' 더욱 절실해졌다... 유럽도 "KIM이 주전"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