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벤투호의 등번호가 확정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 27일 차례로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A매치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캡틴 손흥민은 늘 그랬듯 7번을 차지했다. 벤투호의 강력한 방패 김민재는 4번을 부여받았다.
이번 소집에서 깜짝으로 발탁된 앙현준은 18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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