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ekend"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바라기 옆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안소희는 올해 한국 나이로 31세임에도 불구,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꽃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달이 지는 밤'에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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