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첫 라이브 방송을 마친 감사한 소감을 전했다.
조예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라이브 방송 모습을 캡쳐로 공개하고 관심을 가져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조예영은 "부족했던 저희 커플의 라방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4000명 넘게 봐주시고..감동이에요^^ 다음 기회에 또 해볼께용^^"이라고 적었다.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됐다. 수위 높은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최종화에서 내년에 재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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