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날씬한 몸매 유지 비결을 넌지시 전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근황을 적었다.
서하얀은 "바람도 하늘도 너무 청량해요. 일 나가기 전에 잠 깨러 모닝 줄넘기!!"라며 "실은 커피에 빵 먹으려고 500개 후딱. 아아 꿀맛!!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서하얀은 자택 앞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다.
서하얀은 핫핑크 캡 모자에 연분홍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복장으로 운동에 나섰음에도 수수한 매력을 과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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